中 시 주석,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대회"서 연설...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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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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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대회"가 1일 오전 10시에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7·1 훈장" 수상자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다음과 같이 중요 연설을 했다.
오늘 우리는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성대히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빛나는 여정을 돌아보고 당과 인민 사업 발전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며 전 당과 전국 각 민족 인민이 자신감을 가득 품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달성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한다는 웅대한 목표를 향해 용감히 전진하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105년 전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각성 속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중국 노동운동이 깊이 결합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시대의 부름에 따라 탄생했다. 이때부터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은 가장 믿을 만한 구심점을 갖게 됐고, 내우외환과 오랜 기간 빈곤·쇠약에 시달려온 중국이 천지개벽의 역사적 대변화를 시작하게 됐다.
105년간 우리 당은 중국 인민의 행복과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초심과 사명을 늘 굳게 지켜왔다. 세계 발전의 대세를 깊이 통찰하고 각 역사 시기의 사회 주요 모순과 변화를 정확히 파악했으며 전국 각 민족 인민이 단결해 끊임없이 분투하도록 이끌었다. 그 결과 신민주주의 혁명,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위대한 성과를 창조했고 중화민족 수천 년 역사상 가장 장대한 서사시를 써 내려갔다.
105년에 걸친 끊임없는 분투는 중국 인민의 앞날과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우리 당은 인민을 이끌고 웅대하고 위대한 투쟁을 거쳐 제국주의, 봉건주의, 관료자본주의라는 세 개의 큰 산을 무너뜨리고 인민이 주인이 되는 신중국을 수립했다. 이로써 옛 중국의 반식민지, 반봉건 사회 역사를 완전히 종식시키고 인민 생활이 의식주도 해결하지 못하던 단계에서 전반적인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을 거쳐 전면적 샤오캉 사회에 이르는 역사적 도약을 실현했다. 오늘날 중국 인민은 이미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의 손에 굳게 쥐고 있으며 자신감·자립·자강의 자세로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105년에 걸친 끊임없는 분투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올바른 길을 열었다. 혁명, 건설, 개혁과 신시대의 위대한 실천 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이끌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견지해왔다. 또한 선진국들이 수백 년에 걸쳐 걸어온 산업화 과정을 불과 몇십 년 만에 완수하고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창조했다. 오늘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으며 전례 없이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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