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관국의 "남중국해 중재안" 과장 관련해 입장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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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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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유엔 6월19일] 쑨레이(孫磊) 주유엔 중국 부대표는 17일(현지시간) 제36차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당사국 회의에서 일반 발언을 통해 유관국이 또 다시 기회를 틈타 이른바 "남중국해 중재안"을 과장한 데 대해 중국 측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쑨 부대표는 이번 회의가 남중국해 문제를 논의하기에 적합한 장소는 아니지만 잘못된 논조에 대해 중국은 엄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중국해 중재안"은 "국가 동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중재재판소"가 권한을 넘어 심리하고 법을 어긴 판단을 내린 소위 "판결"은 불법이고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재안"은 법률의 탈을 쓴 정치적 도발로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부정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역설했다. 또 중국은 처음부터 이 "판결"을 받아들이지도, 인정하지도 않았다면서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판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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