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뉴스 정치

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민진당 당국, 美에 굴복해 타이완 핵심 산업 팔아넘겨…후과 스스로 감당해야”

Page Info

조회: 63회

작성일: 2026-06-04 18:19

content

[신화망 베이징 6월4일]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민진당 당국이 미국에 굴복해 타이완의 핵심 산업을 팔아넘기고 타이완 산업 발전과 전망을 희생시키며 타이완 민중의 이익과 복지를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미국산 4885개 공산품 및 1482개 농산물에 대한 무관세 시행 등 출혈과 같은 양보로 바꾼 건 상징적인 세율 우대뿐이라면서 민진당 당국이 이에 대해 뻔뻔스럽게도 제멋대로 공을 가로채고 자신의 공적을 추켜세우는 것은 완전히 자신과 남을 속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처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은 타이완 산업계와 민중을 속일 수 없다면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후과는 스스로 감당하고 웃음거리로 전락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