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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카오 행정장관, 포르투갈 방문..."일국양제" 성공 실천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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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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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주제 세구루 포르투갈 대통령이 지난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삼호우파이(岑浩輝)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행정장관과 회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리스본 4월24일] 중국과 포르투갈이 마카오의 플랫폼을 활용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삼호우파이(岑浩輝)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행정장관은 지난 21일 포르투갈에서 안토니우 주제 세구루 포르투갈 대통령, 루이스 몬테네그로 총리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회견하고 마카오 "일국양제"의 성공적인 실천 사례를 포르투갈 측에 소개했다.

삼 장관은 포르투갈 방문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이해 증진, 전통적 우호관계 공고화, 전방위적 협력 강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삼 장관이 20일 리스본에서 열린 마카오 "일국양제" 성공 실천 성과 전시회에 참석했다. (사진/신화통신)

그는 중국과 포르투갈 간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며 마카오만의 고유한 장점을 계속 활용해 양국 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구루 대통령은 포르투갈과 중국이 1979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2005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며 양국이 오랜 기간 긴밀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정치적 신뢰가 강화되고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며 다방면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르투갈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양국 간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