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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 서비스업 대회 열려...시진핑 중요 지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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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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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국 서비스업 대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 9일] 중국 전국 서비스업 대회가 7~8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중요 지시가 전달됐다. 

시 주석은 새로운 여정에서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 이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요 견인 ▷개혁 난관 돌파 ▷과학기술 역량 부여 ▷개방∙협력을 부각시키고 서비스업의 역량 확대 및 품질 향상 행동을 심도 있게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산성 서비스업이 전문화와 가치사슬의 하이엔드로 확장되도록 추진하고 생활 서비스업의 고품질∙다양화∙편리화 발전을 촉진하며 더 많은 "중국 서비스"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서비스업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창(李强)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총리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으며 딩쉐샹(丁薛祥)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가 총괄 연설을 했다.

리 총리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소비 구조의 업그레이드 및 산업 구조의 전환 추세에 순응하는 한편 생산∙생활의 중점 분야에 초점을 두고 계층별∙유형별로 서비스업 발전을 추진하고 서비스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꾸준히 육성해 서비스업의 스마트화∙표준화∙융합화∙국제화 발전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일상생활 수요를 중심으로 기본 수요형 서비스를 보다 보편화되고 우수해지도록 촉진해야 하고 고품질 생활에 대한 주민의 추구를 위해서는 업그레이드류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며 주민의 다양한 소비 수요에 맞춰 개성화 서비스를 정교하고 세밀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개발(R&D)∙설계의 전문화, 고급화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생산 단계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선진 제조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시장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딩 부총리는 총괄 연설에서 혁신 주도를 중시해 과학기술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디지털화∙스마트화 서비스를 강화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절감과 효율 증대를 위해 현대 물류,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를 보다 강하고 우수하게 만들어 경제 순환의 각 단계가 원활하게 연결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와 더불어 민생 수요를 잘 살펴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 서비스 ▷효율적인 공공 서비스 ▷문화∙관광∙스포츠 등 서비스 혁신 발전을 촉진해 개성화∙다양화∙고품질의 수요를 더 잘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활력 제고를 중시해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서비스업의 표준화 건설을 강화하며 서비스업의 제도형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각 성(省)∙자치구∙직할시, 중앙 및 국가 기관의 유관 부처, 중앙 관리 금융기관, 인민단체, 일부 중앙기업 등 여러 부서의 책임자가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