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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여론조사 中 글로벌 호감도, 미국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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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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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0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미국 뉴욕 4월5일] 지난해 글로벌 호감도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갤럽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로 미국(31%)을 웃돌았다.

중국이 미국보다 5%포인트 앞선 이번 격차는 최근 약 20년간 중국이 미국을 앞선 사례 중 가장 큰 폭이다.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미국에 대한 평가 하락과 중국에 대한 평가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 미국 지도부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2024년 39%에서 2025년 31%로 떨어졌고 반대로 중국은 32%에서 36%로 상승했다.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가 지난해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국가 당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기반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올 들어 미국의 이란 공격과 66개 국제기구 탈퇴 등 최근 외교 정책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