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식인들, 주일 중국대사관 무단 침입 사건에 정부 부실 대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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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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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도쿄 3월 26일] 지난 24일 발생한 일본 자위대원의 주일 중국대사관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일본 지식인들이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25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일본 정부의 대응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고노 유리 호세이대학 교수는 이번 사건을 두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중대한 실책”이라고 일갈했다.
같은 대학 시라토리 히로시 교수 역시 국제법상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유감’ 표명으로 끝난다면, 향후 일본 외교관들이 해외에서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상대국에 충분한 사과를 요구할 명분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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