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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미·일 양자 관계 발전, 제3국 겨냥하거나 타국의 이익 침해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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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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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24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평가와 관련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린 대변인은 중국 측이 이번 다카이치 총리의 방미에 대한 일본 언론, 전문가 및 국민들의 다양한 관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회담 중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 언급된 점이나, "대통령 명예의 거리’(Presidential Walk of Fame) 방문 당시의 반응 등이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린 대변인은 “이번 방문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여러 비판에 대해서는 별도로 논평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린 대변인은 미·일 양자 관계의 발전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야 하며, 제3국을 겨냥하거나 다른 국가의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