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방부, 고조되는 중동 정세에 계속되는 충돌에 승자 없어...협상 궤도로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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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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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12일]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이 11일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 공격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계속되고 고조되는 충돌에 승자는 없다"면서 "각 측이 즉시 군사행동을 중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현재 국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위임 없이 미·이란 협상 도중 이란에 군사 공격을 가한 것은 국제법과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다. 중국 측은 타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며 무력 남용과 정글과 같은 약육강식의 법칙에 반대한다.
우리는 전쟁이 길어지고 주변국으로 파급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무력은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계속되고 고조되는 충돌에 승자는 없다는 의견이다. 이는 중동 정세를 위험한 심연으로 몰아넣고 지역의 각국 국민에게 더 큰 재앙을 가져다줄 뿐이다.
각 측이 즉시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궤도로 복귀해 중동과 세계의 평화·안정을 함께 수호하는 것이 급선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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