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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김정은 총서기 추대에 축전...양국 우의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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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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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조선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이 당 총서기로 추대됐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신화통신·조선중앙통신)

[신화망 베이징 2월23일] 2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조선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 총서기로 추대된 김정은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다.

시 총서기는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 이후 김 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이 인민을 단결시키며 이끌어 노력·분투하여 사회주의 건설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 동지가 다시 한번 조선노동당 총서기로 추대된 것은 김 총서기에 대한 조선노동당, 정부, 인민의 깊은 신뢰와 진심 어린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조선노동당과 국가 사업이 과거를 계승하여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단계에 진입한 시점에서 제9차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김 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의 굳건한 지도 아래 조선노동당과 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길 축원한다.

양국은 수망상조(守望相助·지키고 서로 도와준다)의 사회주의 우호 이웃이다. 양국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언제나 중국의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최근 수년간 나는 김 총서기와 여러 차례 회동하며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강하게 이끌었다. 

백 년 만의 변국이 가속화되고 국제 정세가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나는 김 총서기와 함께 양측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가 우리의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도록 지도해 양국 우의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고 양국 사회주의 건설 사업에 이바지하며 양국 인민의 복지와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 및 발전·번영을 촉진하는 데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