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美 추가 관세 행보 예의주시...일방적 관세 조치 철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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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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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23일]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3일 미국 대법원의 관세 소송 판결 결과를 주목하며 관련 내용과 영향에 대해 전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측이 무역 상대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유지하기 위해 무역조사 착수 등 대체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며 중국 측은 이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면서 중국의 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 대법원이 지난 20일(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관련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 등이 위법이라고 판결한 관세 소송 판결을 공개한 것에 대해 상무부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
대변인은 중국 측은 모든 형태의 일방적 관세 부과 조치에 일관되게 반대하며 무역 전쟁에는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상호관세·펜타닐 관세 등 일방적 조치는 국제 경제무역 규범에도 위배되고 미국 국내법에도 위반되는 것으로 어느 측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이 거듭 입증하듯 중·미 양측은 협력하면 함께 이익을 얻고 대립하면 함께 손해를 입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미국 측이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일방적인 관세 조치를 철폐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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