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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美 아이오와주 친구들에게 춘절 답신...중·미 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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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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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당시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위원회 서기였던 시진핑(習近平)은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의 곡창지대"로 불리는 아이오와주를 방문해 농업과 축산업을 시찰했다. 2012년 2월에는 당시 중국 국가부주석이었던 시진핑이 미국 방문 기간 특별히 아이오와주를 다시 찾아 오랜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2월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6일 미국 아이오와주의 친구들에게 답신하고 춘절(春節·음력설) 연하장을 답례로 전달하며 명절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시 주석은 41년 전 자신이 아이오와주를 방문했을 때 여러분의 열렬한 접대를 받았으며 그 아름다운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미 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고 기초는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다. 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교류·협력에 대한 중·미 양국 인민의 바람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서로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양국 청소년의 우정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양국 민간 우호 증진에 힘쓰고 더 많은 미국 청소년이 중·미 우정의 계승자이자 평화·우호의 촉진자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해 중·미 관계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앞서 미 아이오와주의 우호 인사 루카 베로네는 시 주석에게 서한을 보냈다. 그는 아이오와주의 친구들을 대표해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에게 춘절 인사를 건네고 아이오와주 친구들은 중국 인민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베로네와 더불어 사라 란데, 개리 드워체크, 릭 킴벌리, 테리 브랜스타드 전 주중 미국 대사, 케네스 퀸 세계식량상재단 명예회장 그리고 "5년간 미국 청소년 5만 명 초청 계획"에 따라 중국을 방문한 아이오와주의 교사와 학생들은 시 주석 부부에게 춘절 연하장을 보내 미·중 우호 교류 촉진을 위해 노력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