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2026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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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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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광저우 2월11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10일 광저우(廣州)에서 개최된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왕 부장은 연설에서 중국이 올해 회의 주제를 "아태 공동체 건설, 공동 번영 촉진’으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개방∙혁신∙협력’이라는 3대 우선 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의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태 협력의 초심을 되새기고 APEC의 미래 발전에 주목하여, 지도자회의에서 명확한 방향성과 풍부한 내용을 담은 성과 문건이 발표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 또한 아태 자유무역지대(FTAAP) 건설 경로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상호 연결성을 한 단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의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
혁신을 통해 디지털화∙지능화∙녹색화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 APEC 회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발전과 직결된 거버넌스 이슈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실질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왕 부장은 2026년 APEC "중국의 해’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원년과 맞물려 있다면서,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성과를 통해 아태 지역과 전 세계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