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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들이 日 군국주의 부활 경계∙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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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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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11일]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일본이 강군∙무기 확장을 가속화해 "재군사화’를 도모하는 것은 일본이 미래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재질의’를 불러일으키고 국제 사회의 일본 역사 범죄에 대한 "재청산’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들이 일본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는 어떠한 위험한 움직임도 경계하고 저지하며 힘들게 얻은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 성과를 공동으로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