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주석, 투포우 6세 통가 국왕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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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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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투포우 6세 통가 국왕과 회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신화망 베이징 11월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투포우 6세 통가 국왕을 만났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중국과 통가는 풍파를 겪고 고난을 함께한 진정한 친구로 양국 간 우호는 역사가 깊다”면서 “수교 이래 양국은 항상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면서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 우려를 확고히 지지하고 실무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부단히 심화해 사회 제도가 다르고 크기가 다른 국가 간 우호 협력의 본보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항상 통가가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이며 통가의 국가 독립과 주권 수호를 항상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통가와 발전 전략 연계를 강화하고 무역∙투자, 농업∙어업, 인프라, 청정 에너지, 의료∙보건, 관광,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며 교육, 스포츠, 청년, 미디어, 지방 등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남남협력 틀 내에서 통가의 경제사회 발전에 계속해서 도움을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가 각계 인사들이 중국 방문∙참관∙시찰을 통해 국정 운영 및 발전 경험 교류를 강화하고 중국에 대한 전면적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는 향후 5년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대해 정층설계(頂層設計)와 전략적 계획을 세웠다”면서 “중국은 고품질 발전에 초점을 맞춰 개혁을 진일보 전면 심화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해 세계 각국과 발전 기회를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국이 세계 각국이 함께 발전을 모색하고 평화를 공유하기 위한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것을 언급하며 “통가와 함께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공동 실천해 양국 국민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고 중국∙태평양 도서국 운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하며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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