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 라이칭더 총통의 ‘타이완 독립’ 분열 언행 관련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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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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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14일]천빈화(陳斌華)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3일 라이칭더(賴清德) 타이완 총통이 이날 소위 "국가 안보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 후 연설을 통해 양안이 "서로 종속되지 않는다’는 분열적이고 황당무계한 논리를 재차 떠벌리고 "타이완은 주권적이고 독립적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멋대로 말하며 "대륙(중국) 위협’을 과장하고 대륙을 "해외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면서 소위 "5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17개항 전략’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이완 독립’ 입장의 완고함, 도발과 대립의 난폭함은 그 사람이 영락없는 "양안 평화 파괴자’, "타이완해협 위기 제조자’임을 재차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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