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인대 외사위원회 대변인, 美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중국 관련 부정적 조항에 대한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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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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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26일]쉬둥(許東)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미국의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서명∙발효된 데 대해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 전 미국 의회 상하원이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고 대통령이 이에 서명해 발효됐다. 해당 법안의 중국 관련 부정적 조항은 계속해서 "중국 위협’을 과장하고, 타이완에 대한 군사 지원을 선동하며, 중국의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을 억압하고, 중미 간 경제무역 교류와 인문 교류를 제한하며, 중국 내정을 거칠게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훼손한다. 우리는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
중국은 항상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원칙에 따라 중미 관계를 처리해 왔고, 항상 중미 각자의 성공이 서로의 기회이므로 양국은 상대방의 발전에 걸림돌이 아니라 도움이 돼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은 양국 인민은 물론 인류의 미래 및 운명과도 관련이 있다. 중미 두 개의 대국이 일부 모순과 이견을 피할 수는 없지만 서로의 핵심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되고, 충돌하거나 대항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타이완 문제와 민주∙인권, 노선∙제도, 발전 권리는 중국의 레드라인이며 도전을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냉전적 사고와 이데올로기적 편견을 버리고, 상술한 법안 중의 중국 관련 부정적 조항을 시행해서는 안 되며, 중국의 주권과 핵심 이익에 관련된 문제에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중국은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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