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주석,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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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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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리우데자네이루 11월1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회견했다.
시 주석은 앨버니지 총리에게 “지난해 11월 우리는 베이징에서 중·호주 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에 관계된 전략적∙전반적∙방향적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을 가졌다”면서 “지난 1년여 동안 양국은 각급별로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유지하면서 우리의 중요한 합의 이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긍정적인 진전을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호주와 함께 더욱 성숙하고 안정적이며 더욱 성과 있는 중∙호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구축을 촉진해 지역과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올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 개의 호주 기업이 참가했다며 이는 중국 경제와 양국 협력에 대해 호주 기업이 "신뢰표’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은 호혜 상생의 협력 구도를 확장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양질의 호주산 제품을 더 많이 수입하고 중국 기업이 호주에 투자해 사업을 번창시키는 것을 격려할 용의가 있다면서 호주가 중국 기업에 공정하고 투명하며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