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10월25일]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2~24일 닝샤후이족자치구와 네이멍구자치구를 시찰했다. 그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생태환경 보호와 국가 에너지 안보에 관한 중요한 지시정신을 심도 있게 관철하고 국가 전략과 전반 수요에 착안하며 생태우선과 녹색발전을 견지하면서 부존자원, 특색우위 발휘에 입각해 "3북(三北, 서북∙화북∙동북 등 세 지역)’ 방호림 조성 등 중점 생태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하고 에너지 보장∙공급을 잘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발전을 강력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