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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창 총리, 이슬라마바드서 파키스탄 대통령 및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총리 잇달아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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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회

작성일: 2024-10-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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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이슬라마바드 10월16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의 유수프 라자 길라니 상원의장과 사르다르 아야즈 사디크 하원 대변인과 회견한 데 이어 대통령궁에서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리 총리는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부 수반(총리) 이사회 제23차 회의"에 참석해 회의 기간 아킬베크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총리, 코히르 라술조다 타지키스탄 총리와도 회견을 진행했다.

15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의 유수프 라자 길라니 상원의장, 사르다르 아야즈 사디크 하원 대변인과 회견 중인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5일 파키스탄 대통령궁에서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15일 리 총리가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부 수반(총리) 이사회 제23차 회의"에 참석해 회의 기간 아킬베크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사진/신화통신)
15일 "SCO 회원국 정부 수반(총리) 이사회 제23차 회의"에서 코히르 라술조다 타지키스탄 총리와 악수를 나누는 리 총리.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