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뉴스 정치

내몽골 변방부대 시찰 시의 습근평 중요 연설, 전군 장병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Page Info

조회: 31,124회

작성일: 2023-06-12 12:57

content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dongbang21../../../images/pic8.png)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dongbang21/:/tmp/) in /www/wwwroot/dongbang21/lib/thumbnail.lib.php on line 136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7일 내몽골에서 변경관리 통제와 변방부대 건설 상황을 시찰하면서, 부대의 전면 건설을 강화하고 변방관리 통제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나라를 보위하고 변방을 지키는 강철의 장성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전군 장병들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장병들은 반드시 통수의 당부를 명심하고 사명을 충실히 리행하며 변방을 공고히 건설하고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단호히 수호해 습근평주석이 안심하고 조국과 인민이 안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7일 오전, 습근평 주석은 내몽골 군구기관에 도착해 변경관리통제와 변방 부대건설 관련 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변방사업을 잘해야 하는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사명과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당과 인민을 위해 변방을 잘 지키고 방위를 단단히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병들은, 주석의 중요연설은 변방 부대를 잘 건설하고 변방사업을 잘하는데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근본준칙을 세워줬다며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으로 마음을 모으고 혼을 새기며 습근평의 강군 사상으로 깊이 무장하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를 수호” 실천함으로써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관철하고 변방을 튼튼히 방위하는 방대한 력량을 결집해야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륙군 모 변방려단의 진혁봉 지휘관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을 현장에서 경청하면서 통수의 변방건설에 대한 깊은 관심과 변방 장병들에 대한 깊은 배려심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일선 변방 장병으로서 우리는 통수의 당부를 명기하고 시종 신시대 당의 혁신적 리론으로 장병들을 무장시키며 조국보위와 변방 보위 직책을 충실하게 리행해 변방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마땅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북부전구 모 국 조력 부국장인은, 습근평 주석은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변강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터득하고 변경 종합방위 통제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데 착안해 전쟁에 대비한 변경 강국, 합력관리, 전환건설, 상호신뢰를 견지함으로써 조국 북부변강의 안전과 안정의 병풍을 튼튼히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사명과 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군사훈련과 전쟁준비를 강화하며 전투력 건설의 적응성과 실효성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보화 변방통제 능력건설 속도를 가속화하고 변방 근무방식을 전환해 변경관리 통제 효과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장병들은 학습토론에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이 건설을 틀어쥐고 전쟁준비를 하는 방향을 명확히 했기에 반드시 분발 강군의 기세와 열정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륙군 참모부 모 국 리지강 참모는, 우리는 반드시 습근평 주석의 지시 요구를 잘 파악해 변방부대 건설을 틀어쥐는 직책과 임무를 참답게 리행하며 변방 기초시설 건설, 전문인재 대오건설을 한층 더 강화하고 효률적인 지능 통제, 데이터 융합 공유, 체제기제에서 돌파를 가져와 정보화를 통한 변방 강화, 통제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남부전구 해군 모 부대 왕호군 소장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은 우리를 크게 고무해주고 책임의 중대함을 깊이 느끼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국의 해안 방위 일선 장병으로서 우리는 복잡한 해상과 공중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능력과 수준을 힘써 제고해 실제 행동으로 조국의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고 언제든 전쟁에 참가할수 있고 승리할수 있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공군 레이더 려단의 주영위 교도원은, 습근평 주석이 연설에서 특별히 변방 장병들의 행복을 마음에 두라고 강조했다며 이에 따뜻함을 느꼈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고원 일선에서 전투를 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통수의 배려를 군사훈련 준비 열정으로 바꾸어 전쟁준비 수준과 실전능력을 힘써 제고해 조국의 "천리안’으로 되겠습니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 아래 군대와 지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변방사업 체제는 더욱 건전해지고 력량은 더욱 충실해졌으며 기반은 더욱 튼튼해졌고 당, 정부, 군대, 경찰, 민중의 합력으로 변방사업을 강화하는 국면은 계속 공고해졌습니다. 

    내몽골군구 동원국 진건광 국장은, 이 몇년간 습근평 주석의 친절한 관심 하에 변방건설에서 매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석의 지시와 요구를 철저히 실행하고 변방사업의 특징과 법칙을 진일보 연구 파악하며 국방동원단위가 군대와 지방간의 관계를 조정하는 교량역할을 잘 발휘해 당, 정부, 군대, 경찰, 민중의 "5위 1 체’합력으로 변방을 강화하는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