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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창 총리, 사우디 공식 방문...빈 살만 왕세자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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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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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리야드 9월12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이자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전세기를 타고 베이징을 떠나 리야드로 향했다. 리 총리는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국-사우디 고위급 공동위원회 제4차 회의" 참석차 사우디를 공식 방문했다.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저녁 전세기를 타고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사우디 공상계 대표들과 좌담 교류를 진행했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자심 무함마드 알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을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11일 오전(현지시간) 리야드의 회견장에 마주 앉은 리 총리와 알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 사무총장.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야드의 알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이자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야드의 알 야마마궁에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이자 총리와 "중국-사우디 고위급 공동위원회 제4차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