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우승을 획득한 중국 대표팀의 왕하오(王皓) 감독과 량징쿤(梁靖崑), 마룽(馬龍), 판전둥(樊振東), 왕추친(王楚欽), 린가오위안(林高遠) 선수(왼쪽부터)가 시상식에서 자축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신화망 부산 2월26일]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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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팀 판전둥 선수가 결승 2라운드에서 3-2로 프랑스팀 알렉시 르브렁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한 뒤 자축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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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팀 판전둥 선수가 결승 2라운드에서 3-2로 프랑스팀 알렉시 르브렁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한 뒤 자축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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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는 중국팀.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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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중인 중국팀 왕추친 선수. 왕추친 선수는 결승 1라운드에서 3-0으로 프랑스팀 펠릭스 로브렁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타(張濤)]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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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팀 판전둥 선수가 결승 2라운드에서 3-2로 프랑스팀 알렉시 르브렁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한 뒤 자축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타(張濤)]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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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중인 중국팀 마룽 선수. 마룽 선수는 결승 3라운드에서 3-1로 프랑스팀 시몽 고지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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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우승을 획득한 중국 대표팀의 왕하오(王皓, 오른쪽 세번째) 감독과 량징쿤(梁靖崑, 왼쪽 첫번째), 판전둥(樊振東,왼쪽 두번째), 마룽(馬龍,왼쪽 세번째) , 왕추친(王楚欽, 오른쪽 두번째), 린가오위안(林高遠) 선수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0으로 프랑스팀을 꺾고 우승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