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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절각 나오네"... 나혼산 구성환 집 이사에 이주승 소름돋는 반응 (프로필 본명 나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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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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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구성환, "놔버리고 싶었다" 우정에 금가나?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주승이 절친한 친구 구성환의 이사 도우미로 새롭게 도전한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구성환의 새 거처 이사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작업용 장갑과 도구를 갖춘 Lee는 일손을 돕기 위해 이른 아침에 출발했다. 익숙하게 현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시작하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의 집에 들어갔다.

4층에서 5층으로 올라온 구성환의 이사를 돕기 위해 이주승은 이사 도우미 역할을 맡았다. 근력을 묻는 질문에 그는 최근 몸이 많이 가벼워졌고 팔의 제약도 전보다 덜해졌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구성환이 이주승에게 앞으로 다가올 이사의 인테리어 디테일을 알려준다. 그리스 산토리니의 낭만적인 분위기, 일본 오키나와의 고요함, 미국 하와이의 열대 낙원에 대한 구성환의 이전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주승은 한 달 안에 모든 것을 개편하겠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과 구성환이 고된 하루 일과를 앞두고 에너지 충전을 위해 급하게 냉장고 급습에 빠진다. 군침 도는 한식을 기대하며 꽃게 스팸 비빔밥, 꽃게 비빔밥 등을 선택해 미각을 자극한다. 이주승과 구성환은 식사 후 작업복과 허리 보호대,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며 준비를 마쳤다. 이어 구성환이 아끼는 새 냉장고를 옮기는 작업에 돌입했다.

이사가 시작한지 5분도 되지 않아 한때 끊을 수 없었던 둘 사이의 유대감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자리를 잡은 지 불과 5분 만에 그들은 이미 서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그냥 놔두고 싶다", "이사짐 센터를 불러라" 등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며, 그토록 원만해 보였던 관계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무너질 수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혼산" 이주승, 프로필 주목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과 절친 구성환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배우 이주승이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실력파 배우 이주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방송, 영화, 무대 연출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카리스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주승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함과 동시에 예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은 2008년 '청계천의 개'로 데뷔해 인상적인 작품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다. '방황하는 칼날', '누나', '소셜포비아' 등에서 눈에 띄게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한편, '고교처세왕', '피노키오', '프로듀사', '보이스', '닥터 프리즈너', '해피니스' 등에서 그의 역할은 재능 있는 배우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킬로로지', '빈센트 리버' 등의 연극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주승은 감독으로써도 영화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화 '더 마스트'로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영화를 연출했을 뿐만 아니라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예능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극 중 그는 이주승과 무도인이 융합된 '주도인'이라는 캐릭터를 보여줬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을 맺은 이주승을 비롯해 두각을 나타내는 실력파 로스터를 자랑한다. 소속사를 대표하는 다른 주목할만한 아티스트로는 박정학, 이종혁, 정희태, 고성환, 고규필, 김소라, 이봄소리, 정다은 등이 있다.

이주승, 이장우와 손 잡고 '지린남즈' 결성?



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장우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로써 이장우는 '국민 지린남'으로 등극했고, 이주승과 함께 '지린남'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3월 17일 방송에서는 팜유라인의 건강검진 과정 속내를 엿볼 수 있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개막식에서 박나래는 이름에 걸맞은 이름이라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키는 모든 관련 용어를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데 재미를 느꼈다. 이벤트 제목은 예고편에서 밈과 같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장우는 모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동료들과 함께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해당 인물이 국민적 명성을 얻었다고 익살스럽게 말했다. 키는 능숙하게 자리를 잡고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이장우와 이주승을 가리켰다. 이주승이 "형 진짜 지리신 거 아니죠"라며 이장우를 장난스럽게 놀리자 이장우의 재치 있는 "아니야"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키는 "지린남 1세대와 2세대가 하나로 뭉쳤다. 지린남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팜유즈 전현무 대표는 회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전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만트라로 검진을 계획했다. 이장우(38)는 팜유 라인을 한곳에 늘어놓고 건강검진표를 작성하게 하는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 속 그는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마흔에 건강검진을 받을 계획을 밝혔다. 이씨의 궁극적인 목표는 40대에 발견한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 절제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주승, 손은서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



머니투데이

이주승의 과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손은서(35)와 2년여 간의 공개 열애가 화제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측의 합의를 통해 결별했다. 이주승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관계자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손은서 대변인도 5일 이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6년 영화 '대결' 촬영장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2017년 방송된 TV 시리즈 '보이스'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의 인연은 더욱 돈독해졌고, 2018년 4월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손은서는 "네 번째 시선', 이후 '여고괴담5', '동네사람들', 드라마 '보이스', '봄이 온다' 등에 출연했다. 이주승은 2009년 영화 '식객들의 장례식'으로 첫 등장 이후 다양한 장르에 과감히 도전해왔다. 영화 '화루'부터 '소셜포비아',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보이스' 등을 통해 배우로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