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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국제탁구련맹 세계 순위번진동·손영사 계속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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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975회

작성일: 2023-04-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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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국제탁구련맹은 최신 세계 순위를 발표, 중국의 번진동과 손영사 선수가 계속하여 남자 단식과 녀자 단식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의 번진동과 왕초흠이 남자 단식 1, 2위, 마룡은 4위, 량정곤은 7위, 림고원은 9위를 차지했다. 일본 선수 나가모토 도모카즈가 3위에 올랐다. 기타 세계 순위 10위내에 드는 남자 단식 선수로는 칼데라노(브라질), 모레가드(스웨리예), 구당(독일), 림윤유(중국 대만)가 이름을 올렸다.

녀자 단식에는 중국의 손영사, 왕만욱, 왕예적, 진몽, 전천일이 5위내에 들었고 진행동은 7위, 장서는 8위를 차지했다. 기타 녀자 단식 10위내에 든 선수는 이토 미마코토(일본), 하야타 히나(일본), 한영(독일)이다.

국제탁구련맹 세계 순위는 선수가 지난 12개월 동안 8개 경기구에서 거둔 최고 점수의 합으로 계산한다.

2023년에는 경기가 증가하면서 국제탁구련맹 세계 순위 사업조는 점수 유효기간에 대한 상응한 계획을 세우고 2021년 및 2022년 상반기 세계 순위 점수를 올 1월부터 7월에 나누어 실효시키기로 결정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