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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항저우 장애인AG] 금메달 사냥에 나선 선수들의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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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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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항저우 10월26일]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의 "금빛 낭보"도 이어지고 있다.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테니스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궈뤄야오(郭珞瑤)-주전전(朱珍珍) 조가 24일 태국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코트 위에서 라켓을 휘두르고 있는 주전전 선수(왼쪽). (사진/신화통신)
24일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태권도 K44등급(손목 전체 또는 손목 위, 단일 절단 또는 마비) 70㎏급 결승에서 중국 천스허(陳世赫) 선수(왼쪽)가 이란 선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천스허 선수는 이날 3대 19으로 패배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리루(李露·사진 맨앞) 선수가 25일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여자 100m T47(상체 장애) 결승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리루 선수는 이번 결승에서 12초63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마자(馬佳) 선수가 25일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평영 100m(SB11급) 정상에 올랐다. 마자 선수는 이날 1분24초5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신화통신)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여자 원반 던지기(F54/55급) 결승전이 25일 열렸다. 이날 중국의 둥페이샤(董飛霞) 선수는 26.35m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25일 열린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간쥔(甘俊)-자오리쉐(趙理學) 조가 3대 5로 이란팀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활을 쏘는 자오리쉐 선수(오른쪽).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