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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힘찬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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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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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항저우 10월24일]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들의 금메달을 향한 힘찬 도전이 시작됐다.

"항저우(杭州)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경기가 2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황룽(黃龍)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 200m T36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의 전민재 선수(왼쪽),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스이팅(史逸婷) 선수, 동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리쓰솽(李四雙) 선수(오른쪽)가 시상대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항저우시 푸양(富陽) 인후(銀湖)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사격(P4) 혼성 50m 권총 SH1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양차오(楊超∙왼쪽 첫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양차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항저우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카약 여자 KL1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가운데) 선수가 55초478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임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을 딴 셰마오싼 선수,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건 일본의 세류 모니카 선수(왼쪽)와 이란의 압돌레키 사라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육상 경기가 23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의 궁원하오(龔文浩∙왼쪽 둘째) 선수가 남자 100m T34 결승 경기에서 전력 질주하고 있다. 궁원하오는 15초55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역도 여자 41㎏급 경기에서 중국의 궈링링(郭玲玲∙앞 왼쪽) 선수가 123㎏을 들어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의 카빌 투르지나이 선수와 시리아의 바르 노우라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궈링링 선수가 경기에서 세계 기록을 깨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3일 항저우시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사격(R1) SH1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 결승 경기에서 한국의 이장호 선수(가운데)와 박진호 선수(왼쪽)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중국의 둥차오(董超)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이장호, 박진호, 둥차오 선수가 시상대에서 서로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