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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항저우AG) 日 여자농구 감독 “파리 올림픽서 맞붙게 된다면 중국 여자농구 격파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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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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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항저우 10월7일] 5일 진행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일본팀은 9초를 남겨놓고 기적을 만들지 못하고 중국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경기 후 온주카 토루 일본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중국 여자농구를 축하하는 한편 파리 올림픽에서 맞붙을 기회가 있다면 중국 여자농구를 격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주카 감독은 이번 대회를 되돌아보면서 “중국 대표팀에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말 좋은 선수촌과 우수한 경기장을 제공해 준 개최국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