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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열기 속 펼쳐진 격전..."제12회 월드게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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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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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청두 8월16일] "제12회 월드게임"이 한창인 15일,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열렬한 응원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

15일 경기 중인 한국팀 김다온 선수. 이날 "제12회 월드게임" 남자 모터서프 예선전이 청두 싼차후(三岔湖) 마안산(馬鞍山) 경기장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15일 플라잉디스크 경기에서 한 미국팀 (앞 왼쪽) 선수가 플라잉디스크를 패스하고 있다. 이날 "제12회 월드게임" 플라잉디스크 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팀이 프랑스팀을 꺾고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스페인팀 라켈 칼벤테 선수가 15일 카누폴로 경기에서 공격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제12회 월드게임" 카누폴로 여자 5-8위 결정전 준결승전에서 스페인팀이 중국팀을 꺾었다. (사진/신화통신)
15일 "제12회 월드게임" 스피드 롤러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남자 1만m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각각 금·은·동을 획득한 콜롬비아의 만틸라 피닐라(가운데)선수, 스위스의 리비오 벵거(왼쪽) 선수, 프랑스의 마틴 페리 선수가 15일 시상대에 올랐다.(사진/신화통신)
중국팀이 15일 에어로빅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제12회 월드게임" 에어로빅 5인조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15일 결승전에 참가한 중국의 친위메이(覃于妹·가운데) 선수. 이날 "제12회 월드게임"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개인 4레인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데삭 메이드 리타 쿠수마 데위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국의 탄위메이 선수와 인도네시아의 살사빌라 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사진/신화통신)
15일 "제12회 월드게임" 드론레이싱 경기가 둥안후(東安湖)체육공원 실외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의 허위퉁(何雨瞳·오른쪽 둘째) 선수.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