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육상팀 선수 주쥔잉(朱俊颖,왼쪽부터), 천위제(陈妤颉), 량샤오징(梁小静), 리위팅(李玉婷)이 31일 여자 4x100m 계주 결승전이 끝난 후 자축하고 있다. 중국 여자 4x100m 계주팀은 43초28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화망 구미 6월2일]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31일 한국 구미시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은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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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모자뎨(莫家蝶)가 여자 400m 허들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20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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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시상대에 오른 우승 선수 천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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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우홍자오(吳洪嬌)가 여자 800m 결승전이 끝난 후 자축하고 있다. 우홍자오는 2분00초08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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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천위제(陳妤頡∙왼쪽)와 리위팅(李玉婷)이 여자 200m 결승전이 끝난 후 자축하고 있다. 천위제는 금메달을, 리위팅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