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승을 차지한 중국팀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망 청두 12월9일] 중국은 8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을 게임점수 8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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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의 왕추친(王楚欽,오른쪽)-쑨잉샤(孫穎莎,왼쪽) 조가 혼합복식 경기를 펼치고 있다. 왕추친-쑨잉샤 조는 한국의 조대성-신유빈 조를 2-1로 이겼다. 

중국은 8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을 게임점수 8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pagebreak

중국은 8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을 게임점수 8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page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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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8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을 게임점수 8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