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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파리 올림픽] 대단원의 막 내린 "2024 파리 올림픽"...끝까지 최선 다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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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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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파리 8월12일] 파리 올림픽이 1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11일 폐회식으로 막을 내렸다. 각국 선수들은 폐막을 앞두고 금빛 사냥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올인했다.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 리원원(李雯雯) 선수가 11일 기쁜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라서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10일 사이클 남자 스프린트 금메달 결정전에서 네덜란드의 해리 라브레이센 선수가 우승 후 세리니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1일 파리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자유형 65kg 파이널 동메달 결정전에서 푸에르토리코의 세바스찬 C 리베라 선수(흰색)가 몽골의 툴가 투무르 오치르 선수를 이긴 후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파리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 시판 하산(네덜란드) 선수가 11일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림픽 폐회식은 이날 프랑스 파리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진행됐다. (사진/신화통신)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11일 폐회식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1일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폐회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