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8월26일]  올 들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후위안(湖源)향은 후위안시(壺源溪) 유역 주변의 민박∙팜스테이∙요식업 등 종사자들을 동원해 정기적으로 하천 관리, 수질 모니터링 등 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25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후위안향 후위안시 유역. 2023.8.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