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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농민화로 그려내는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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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회

작성일: 2026-11-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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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盘水)시 수이청(水城)구 더우칭(陡箐)진 더우칭촌의 화가 뤄반메이(羅班妹,오른쪽)가 딸과 함께 농민화를 그리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1월 2일] 최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盘水)시 수이청(水城)구는 현지의 농민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화가 양성 과정 개설, 저작권 거래 플랫폼 구축 등의 방식을 통해 농민화가 벽화에서 문화창의 상품으로 전환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수이청 농민화는 꽉 찬 구도, 화려한 색채, 과장된 표현으로 유명하다. 과거 농한기에 재미 삼아 즐기던 취미에서 이제는 농촌 활성화의 문화 엔진으로 자리잡았다. 농민화가 현지 주민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많은 주민들이 호미 대신 붓을 들고 고향의 큰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굿즈 개발, 저작권 거래를 통해 소득을 올리고 부를 창출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수이청 농민화는 영국, 일본, 호주 등 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전시됐다.

농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독특한 예술적 언어로 새 시대 우멍산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농촌 활성화의 아름다운 삶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시 수이청구 더우칭진 더우칭촌의 화가 뤄반메이(오른쪽)와 딸이 마을의 농민화를 구경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시 수이청구 더우칭진 더우칭촌의 화가 뤄반메이(뒤)가 딸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수이청의 농민화 화가들이 직접 그린 농민화에 색칠을 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수이청 농민화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슝스티(熊詩提,왼쪽)가 농민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수이청 농민화를 활용한 창작 굿즈. (사진/신화통신)
뤄반메이가 농민화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신화통신)
뤄반메이가 농민화 굿즈를 정리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지난 7월 1일 드론으로 촬영한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시 수이청구 더우칭진 더우칭촌 전경.(사진/신화통신)
농민화 굿즈를 살펴보고 있는 뤄반메이. (사진/신화통신)
뤄반메이가 농민화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신화통신)
딸과 함께 농민화를 그리고 있는 뤄반메이(오른쪽).(사진/신화통신)
10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시 수이청구 더우칭진 더우칭촌 전경.(사진/신화통신)
지난 10월 5일 뤄반메이(왼쪽)와 딸이 마을의 농민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