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농민화로 그려내는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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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1-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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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 2일] 최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盘水)시 수이청(水城)구는 현지의 농민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화가 양성 과정 개설, 저작권 거래 플랫폼 구축 등의 방식을 통해 농민화가 벽화에서 문화창의 상품으로 전환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수이청 농민화는 꽉 찬 구도, 화려한 색채, 과장된 표현으로 유명하다. 과거 농한기에 재미 삼아 즐기던 취미에서 이제는 농촌 활성화의 문화 엔진으로 자리잡았다. 농민화가 현지 주민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많은 주민들이 호미 대신 붓을 들고 고향의 큰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굿즈 개발, 저작권 거래를 통해 소득을 올리고 부를 창출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수이청 농민화는 영국, 일본, 호주 등 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전시됐다.
농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독특한 예술적 언어로 새 시대 우멍산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농촌 활성화의 아름다운 삶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