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Home 문화/관광

관광 (뉴스 번역) 2500여년의 역사 품은 ‘창사’는 지금 한창때

Page Info

조회: 71,592회

작성일: 2023-06-17 13:08

content

长沙:千年古城正青春

2500여년의 역사 품은 "창사’는 지금 한창때

6月7日,游客在长沙市天心区黄兴路步行街拍照。

7일 창사시 톈신(天心)구 황싱루(黃興路) 보행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长沙北接洞庭,西屏岳麓,一条大江穿城而过,橘子洲浮碧江心。这个城市2500余年城址未变,见证兴衰更替,历经烽火洗礼,群贤纷至,英雄辈出。

창사는 북쪽으로 둥팅호에 접해 있고, 서쪽으로 웨루산이 병풍처럼 서 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큰 강 중심에는 쥐쯔저우(桔子洲)가 떠 있다. 2500년이 넘도록 성터가 변하지 않은 이 도시는 흥망성쇠를 지켜보았고 전쟁을 겪었으며 뭇 현인과 영웅을 배출했다.

 

作为国家首批历史文化名城,长沙将源远流长的文脉、灿若星河的古迹和兼收并蓄、敢为人先的精神融会贯通,孕育出一座城市独特的文化自信。

국가 1차 역사문화 도시인 창사는 유구한 문화적 맥락과 은하수처럼 찬란한 유적, 개척정신 등의 융합을 통해 도시의 독특한 문화적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如今的长沙,带着浪漫与诗意从千年文明中走来,在新时代迸发出古老与青春交汇、厚重与灵动交融、热闹与静谧结合的奇妙魅力。

오늘날의 창사는 낭만과 시적 정취를 가지고 천년 문명에서 걸어 나와 새로운 시대에서 고대와 젊음이 만나고, 중후함과 역동성이 어우러지며, 활기와 고요함이 결합된 묘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