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룬베이얼 9월17일]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구나(額爾古納)습지에 다양한 관목과 굽이치는 강물이 어우러져 알록달록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어얼구나 습지의 풍경을 15일 드론에 담았다. 2025.9.16

15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구나(額爾古納)습지 옆에서 풀을 뜯는 말 떼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어얼구나습지에 다양한 관목과 굽이치는 강물이 어우러져 알록달록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5.9.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