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2일] 올해 가장 근접 거리의 보름달이 11일 중국 하늘에 등장했다. 이날 저녁 북반구 거주 주민들은 지상에서 가장 가까운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헤이룽장(黑龍江)성 솽야산(雙鴨山)시에서 포착한 보름달. 2025.6.11

11일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에 위치한 명나라 시기 건설된 백탑 꼭대기로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