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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찻잎 수확 체험 중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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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3회

작성일: 2025-03-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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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우이 3월26일] 봄기운이 완연하자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우이(武義)현의 대규모 차밭도 봄차 수확철과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각지 관광객들이 특색 관광 체험을 위해 차 재배지로 향하고 있다.

"중국 유기농 차(茶)의 고장"이라 불리는 우이현은 최근 수년간 차(茶) 문화·산업·과학기술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융합에 힘쓰며 봄철 소비 경제를 이끌어왔다.

25일 우이현 룽먼(龍門)솽옌(雙岩) 관광지에서 찻잎 수확 체험 중인 관광객. 2025.3.25

25일 저장(浙江)성 우이(武義)현 룽먼(龍門)솽옌(雙岩) 관광지에서 캠핑 중인 관광객들이 차(茶)를 즐기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