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8일]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오전 홍수 피해를 입은 하얼빈 상즈(尚志)시 룽왕먀오촌을 방문해 농경지에 들어가 벼 피해 상황을 살피고, 마을 길을 따라 걸으며 파손된 주택과 인프라 복구∙재건 상황을 점검했다. 또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 등을 자세히 살폈다. 시 주석은 주민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 질서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문 출처:신화사 웨이보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신화망 자카르타 9월8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 중인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리 총리는 지난해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윤 대통령과 중∙한 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원수의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하고 수교의 초심..

[신화망 자카르타 9월7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아시아협력 시리즈 정상회의 참석 기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회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링(張領)]원문 출처:신화통신 

[신화망 자카르타 9월7일]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양국 협력 프로젝트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을 시찰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원문 출처:신화통신

[신화망 자카르타 9월7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자카르타에서 동아시아 협력 지도자 시리즈 회의 참석 기간에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만났다.리 총리는 회담에서 중국과 캄보디아 관계는 국제 풍운의 변화를 견뎌냈고 항상 반석처럼 튼튼하고 견고해 깰 수 없으며 신형 국제 관계의 본보기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협력을 지속해 아세안(ASEAN)의 중심적 지위를 수호하고 지역 협력의 올바른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링(張領)]원문 출처:신화통신 

[신화망 자카르타 9월6일] 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5일 저녁 중국-인도네시아 상공업계 만찬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원문 출처:신화통신